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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world as we write it. Tuesday, September 22, 2015. Memoirs of a live unlived. Still bound in his mind. Worse is the one who can see, but has conformed to the comforts of inaction. Resurrection is a thing, being born again is a thing.
Пишу обо всем, что меня интересует.
예상은 했지만 원래 있던 것처럼 편하게.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고양이 가. 캐토리 - 오픈 고양이 커뮤니티. 우리에겐 익숙하고 흔한 불금의 술상이지만 지구 어딘가에서 이것의 존재를 모른 채 술안주를 고민하고 계신 어떤분께 도움이 되진 않을까 싶어 사진을 몇 장 남겨봤다. 일주일에 7일을 마시던 불건전한 과거를 청산하고 이제 소박하게 주말 전후로 2 3일 정도만 마시고 있다. 그중에 가장 지출을 아끼지 않는 날은 바로 불금인데. 불금 퇴근 두시간 전부터 집사람과 뭐먹지 뭐먹지 카톡을 주고받는다. 어항 여과기를 일주일간 돌린 후 우리 부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고기를 구경하기 시작했다.